
웅상 권역에 응급실이 문을 닫은지 2년만이다. 웅상 지역 주민들은 해당 응급실 운영 전까지 서부양산이나 부산권으로 응급의료 원정을 떠나야 해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는 등 기본적 보건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양산시는 18일 양산성모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실 전담의 3명이 확보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양산성모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위해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전문의 등 전담의사 3명과 간호사 13명, 응급구조사 및 보안인력을 배치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성모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으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체계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