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현장 중심 전문가 육성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현장 중심 전문가 육성 [충남에듀있슈]

디지털 전환시대 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 지원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노사, 예산 사과농가 찾아 일손 거들어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 표창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청렴 소통톡’ 으로 조직문화 개선

승인 2026-05-18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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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주교대와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부터 충남교육청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AI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교육청의 AI 교육 정책은 타 시도 교육청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특히 교사 본인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로 낮춰, 경제적 걱정 없이 연구와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책은 AI 융합 교육 대학원 입학을 희망하는 교사들의 수요 증가로 증명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공주교대를 통해 배출된 인력만 총 276명이 입학해 이미 161명의 석사급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협약을 통해 6개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 인원을 172명(공주교대 62명)까지 늘려, 대학원 설립 초기(2020년 79명)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공주교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기술의 급격한 진화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선제적 재편’에 방점이 찍혔다. 도교육청은 확대된 인원에 맞춰 분반 운영을 내실화하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기반 실습 교육을 대폭 늘리도록 하는 교육과정 재설계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이 논문으로만 머물지 않고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연계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교사가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충남만의 특화된 ‘AI 교수법’을 전국의 표준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충남 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김 교육감은 “2020년 우리가 처음 AI 교육의 돛을 올렸을 때만 해도 이는 ‘가야 할 길’이었으나, 이제는 교실 속에 ‘이미 와 있는 현재’가 되었다”라며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미래 교육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교육적 가치로 꽃피우는 선생님들의 열정”이라며, “충남의 선생님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교대와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본보기가 되어 대한민국 AI 융합 교육의 ‘선구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시대 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 지원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독서교육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교실 속 깊이 읽기 ▲독서교육 전문가 탐구 ▲교수·학습 자료 개발 ▲독서교육의 생활화·다양화·내실화 등이며, 연구 결과는 향후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충남 독서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재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의 연수 실적과 연계해 전문성 강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역 및 학교급별 특색을 반영한 연구는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독서교육 활성화의 열기가 확산되어 교육공동체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전문성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라며, “학교의 풍부한 독서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마다 맞춤형 독서교육 배움과 삶을 잇는 문해력 신장 기반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 소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45명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 소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45명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 소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45명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업실연 이끎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는 ‘질문과 토론이 있는 학교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의 실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소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수업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발굴하여 현장 공감형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중 수업 나눔 전문가 및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연구에 참여하고, 연 2회 이상의 수업 공개를 통해 수업 영상과 자료를 나눔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의 자율적인 주도성이 발현되고, 수업의 질적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학교 교육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실 수업의 변화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라며, “질문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끎교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노사, 예산 사과농가 찾아 일손 거들어

충남교육청 노사는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 사과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남교육청 노사는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 사과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남교육청 노사는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 26명과 노동조합 상임위원 17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 노사가 합심하여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봉사단은 농촌 현장에 직접 찾아가 도우며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인력난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과 노조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 표창

충남교육청은 18일 청 내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청 내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충남교육청은 18일 청 내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따뜻한 상담과 지도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지역사회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온 마을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청렴 소통톡’ 으로 조직문화 개선 모색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8일 원 내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소통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8일 원 내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소통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8일 원 내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소통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 소통톡(Talk)’은 직원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원장이 직접 질문을 선택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경제교육은 지난 소통행사 당시 직원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금융전문강사가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금융 정보를 전달했다.

오동규 원장은 “우리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025년도 청렴 추진 실적 1등급을 달성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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