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등록 ‘출사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등록 ‘출사표’

14일 전북선관위에 후보 등록, ‘당·정·청’ 원팀으로 전북 현안 해결
현대차 9조원 프로젝트, 피지컬AI 중심도시 완성 공약 제시
남원시·임실군·순창군·장수군 후보들과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승인 2026-05-14 10:52:34 수정 2026-05-15 1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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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지방선거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특히 “지금 전북은 해방 이후 100년 만에 찾아온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전북 100년의 운명 앞에서 ‘고립’의 완행열차가 아닌 ‘기회’의 고속열차를 선택해 달라”고 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해소,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 등 전북의 해묵은 과제 가운데 중앙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며 “서울 등 수도권, 통합된 전남·광주와 경쟁해야 하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당·정·청의 힘을 끌어오지 못한다면 전북은 다시 변방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앙정부의 문턱조차 넘기 힘든 무소속 후보는 전북을 다시 소외와 차별의 늪으로 몰아넣는 고립의 완행열차가 될 것”이라며 “국비 확보 한 푼, 법안 통과 한 건도 혼자서 할 수 없기에 당·정·청에서 소외된 전북은 결국 멈춰 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의 미래를 위해 이원택이 운전하는 기회의 고속열차에 탑승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핫라인으로 소통하고, 민주당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당·정·청 원팀’만이 전북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핵심 공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현대차 9조원 투자 프로젝트 성공 △피지컬AI 중심도시 완성 △우량 공공기관 전북 이전 △가구당 1천만원 연금도시 조성 △전라선 수서행 KTX 신설 등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라는 든든한 돛을 달고, 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돛대를 세워, 전북이라는 거대한 배를 저 넓은 미래로 힘차게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관위에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남원시·임실군·순창군·장수군 후보들과 함께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기사 AI요약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북 100년의 운명 앞에서 ‘고립’의 완행열차가 아닌 ‘기회’의 고속열차를 선택해 달라”며 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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