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인구 10만 목표…일자리 정책 재설계’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인구 10만 목표…일자리 정책 재설계’

신규 산업단지 건설, 일자리·기업지원 회의 매월 개최·공개

승인 2026-05-13 22:21:14 수정 2026-05-15 1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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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공약 발표를 했다.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전면 재설계를 목표’로 했다.

김 후보의 이번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신규 건설 적극 지원 △시장 주관 일자리·기업지원 회의 매월 개최 △기존 산업단지 및 기업 활성화 적극 지원 △관급 사업에 지역업체 최우선 사용(구매) △소상공인지원센터 조기 출범(연내) △문화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로 삼았다.

그는 행정수도(세종), 과학수도(대전)에 인접한 강점을 활용해 인공지능, 바이오,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컨설팅을 시 차원에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기업지원 회의를 설치해 매월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과제를 도출한다. 기업, 공공기관, 대학, 상인회, 노동·시민사회단체 등이 협의체가돼 기업 유치, 일자리 수, 산업단지 입주율, 기업 가동률, 청년 고용 목표, 상권별 매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공개한다.

산업(농공)단지 리뉴얼(개선)·고도화 4개년 계획을 수립해 시설 노후화, 물류비 인상, 인력난, 에너지 비용 인상 등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관급 공사 및 용역 계약에 지역업체와 자재, 용역을 우선 사용(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공약에 넣었다. 설계단계부터 지역제품 관련 시장 조사를 반영하고 관외 업체 선정시 사유 명시, 물품(관급자재) 구매내역을 누리집에 공개 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연내 출범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의 핵심업무는 △상권분석 창업 컨설팅 △공주페이 사용 데이터 분석 적용 : 상권별, 읍면동별, 업종별, 축제별, 계절별, 요일별 △‘착한 임대인’ ‘상생 건물주’ 인증 △소상공인 정책자금 원스톱 상담 등을 하게된다.

문화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전환하며 웅진동 문화관광지 및 원도심 인근에 호텔 건립 추진을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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