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13일 천안 서북구 백석동 ‘더쎈캠프’에서 최민기 천안총괄본부장, 이준일 아산공동선대위원장,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인물들을 전면에 배치해 임명장 수여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이 신뢰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 국회의원을 오래하고 도지사를 했던 김태흠이 빠진다면 국민의힘 후보들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냐”며 “비바람이 몰아쳐도 김태흠이 맞설 테니, 반드시 승리해 ‘위대한 충남’을 함께 완성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어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천안아산 돔 아레나 종합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내세웠다.

김 후보는 “천안아산 돔 아레나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충남의 지도를 바꿀 미래형 도시 인프라”라며 “오늘 발족한 강력한 선대위와 함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반드시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일각의 우려한 듯 “이미 발표한 돔 아레나 계획은 치밀한 검토를 마친 상태”라며, “천안과 아산의 자존심을 세우고, 충남을 대한민국 스포츠·문화의 심장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날씨와 잔디 걱정 없는 세계적 수준의 구장을 조성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활용하겠다”며 “축구 국가대표들의 훈련과 경기가 천안‧아산에서 모두 이뤄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천안시티FC와 충남아산FC의 ‘충남 더비’를 브랜드화하고, 두 구단이 K1으로 동반 승격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돔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고 구단의 발전 전략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공연 수요를 흡수해 숙박, 외식 등 지역 상권을 끌어 올리는 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저 김태흠은 결과로 증명한다”며 “돔 아레나 유치를 위해 대기업 스폰서십 유치단을 구성하고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이미 서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