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예비후보는 1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은 물금·사송신도시 개발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돌봄·특수교육·이주배경 학생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 신도시 거점통합돌봄센터 설치 및 ‘돌봄 하나로앱’ 개발 △정서행동위기 학생 지원체계 구축 △양산 대입지원센터 설치 △청소년 공공형 스터디카페·체력단련실 확충 △웅상 한국어지원센터 설치 △소규모 거점 특수학교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따뜻한 품을, 위기 학생에게는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며 “35년 현장 교육 경험으로 양산 교육의 빈틈을 메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순기 예비후보를 향한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이들은 권 후보에 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과 생태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인물”이라며 “경남교육을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 위에 새롭게 세워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통영·거제지역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들도 잇따라 권 후보 지지에 나섰다.

또 경남교육바로세우기운동연합 거제시지부와 거제사랑 시민연대도 “AI 시대 교육 변화와 교권 침해 등 교육 위기를 해결할 준비된 리더”라며 권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