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창원대학교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저개발국가에 빈곤 퇴치와 나눔 가치를 전달하기 핵심 역할을 하는 구심점이 되고 지역기반 공적개발원조(ODA) 허브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상남도, 한국국제협력단, 국립창원대 3자 협약으로 설립됐다. 앞으로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인식 제고, 청년 인재 양성, 지역 기반 ODA사업 발굴,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는다.
대학은 경남형 국제개발 협력이 센터를 중심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국립창원대가 지역 우수 인재들이 국제기구 진출과 해외봉사 등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이 마련됐다. ODA이해 증진과 지자체와 대학이 중심이 되는 새 모델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