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사천시 관내 총 22만 2575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1.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하게 된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가격이 조정될 경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기한 내 이의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