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은 29일 대구시 남구 대명로 194 평생교육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 류혜원 평생교육원장과 수강생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구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기존 ‘남구문화대학’을 개편해 2026년부터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로 운영한다. 교육은 이날부터 10월 7일까지 총 22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AI 주문, 드론, AI 피부 진단 등 AI·디지털 기술과 일상생활을 접목한 강좌로 구성됐다. 아로마 테라피, 천연 양갱 만들기, 전통과자 체험, 반려식물 힐링 등 치유·체험 과정도 포함됐다.
또 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 목공방, 쿠킹아카데미 등 현장 견학 수업을 통해 미디어, 목공, 슬로우 푸드 분야까지 체험 범위를 넓혔다.
모든 강좌는 대학과 의료기관, 공공기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정은재 총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실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