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는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총 1조10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9460억원 대비 640억원(6.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9508억원으로 632억원(7.1%), 특별회계는 592억원으로 9억원(1.5%) 각각 늘었다.
예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26억3000만원, 군민 민생지원금 355억4000만원, 의성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12억8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의회는 청년발전기금과 투자유치진흥기금 등 5개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심의했다.
최훈식 의장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군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