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을 완료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전북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힘찬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오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서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겠다”며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계획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지사로서의 책무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