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원팀’을 강조하며 원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이들은 29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공약은 △첨단의료복합단지 2차 지정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강원 오페라하우스 완성 등이다.
두 예비후보는 “지금이야말로 원주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받게 할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자 최적기”라며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원주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단순한 여행 편의를 넘어 원주의 미래를 바꿀 ‘물류와 관광의 대혁명’”이라며 “하늘길은 경제뿐만 아니라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결정적 열쇠”라고 피력했다.
또 “‘강원 오페라하우스’는 30년 방치의 땅을 원주의 문화 랜드마크로 바꾸는 해묵은 숙원사업”이라며 “이곳은 원주시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이제는 가능성을 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중부권 메가시티'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최근 화두인 AX의 핵심은 ‘의료’인 만큼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시너지 효과가 확실하다”며 원주 대표 산업인 의료기기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