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 3곳을 무료 개방하고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여가활동 지원과 가족 중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유수영을 무료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 가능하며, 보호자는 유료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키링과 간식 세트를 제공한다.
맑은누리스포츠센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수영장과 찜질방,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대기표 발급과 순차 입장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가산온천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무료입장과 함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솜사탕 만들기, 팝콘·슬러시 제공, 학용품 세트 증정 등이 포함된다.
공단은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재환 이사장은 “아이들이 공공시설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