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철강 산업의 이미지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의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키즈아니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행사에서는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과 초성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체험형 활동을 즐겼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기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이었던 키자니아 공간에서 20~30대 성인 관람객으로 대상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초청된 현대제철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에게는 ‘용강이’ 인형과 키링,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쇠맛이 느껴져 재미있었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키즈아니야’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 시절 키자니아를 경험했던 성인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현대제철의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 체험관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철이 일상과 산업, 미래 모빌리티를 지탱하는 핵심 소재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