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권동억 양산시의원 후보 "정치는 시민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

권동억 양산시의원 후보 "정치는 시민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

다선거구 민주당 1-나 기초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조문관 시장 후보 등 참석

승인 2026-04-27 12:40:29 수정 2026-04-29 0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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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억 양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5일 개최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동억 후보 캠프 제공

권동억 양산시의회 다선거구(상북, 하북, 강서) 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5일 개최됐다.

권동억 후보는 1-나 기호를 받아 1-가를 받은 김지원 후보와 함께 상하북,강서동 2인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첫 시의회 입성에 도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영 민주연구원 원장,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시도의원 도전자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선거구 분구로 한동안 혼란이 있었지만, 드디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 주민들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어 반드시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실천이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이다. 



◆이은영 진보당 양산시의회 나선거구 후보 개소식 개최

이은영 진보당 양산시의원 나선거구(물금리·가촌리·증산리, 원동) 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생제일'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와 민주노총 관계자,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은영 진보당 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이은영 후보 캠프 제공

이은영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주민의 삶이 바뀐다. 양당독식 선거 구조에서 새로운 사람을 선택해 물금, 원동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그는 당선 뒤 의회에 입성하면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처럼 양산시 자체적인 민생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아픈아이돌봄센터, 등하교동행 도우미,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폭염대비 롤 차양막 상가변 설치,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생활정책을 약속했다. 

이은영 후보는 동아대학교를 졸업했다. 진보당 양산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민주노총 상근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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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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