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5월 10일 0시부터 8시까지 총 8시간 동안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해당 시간에는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ATM(자동화기기), 체크카드 사용은 물론 타 금융기관을 통한 송금 등 경남은행 계좌를 활용한 모든 거래가 제한된다.
다만 경남BC신용카드는 정상 이용 가능하며(체크카드 제외), 고객센터를 통한 분실·사고 신고 등 일부 업무는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작업 기간 동안 단계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지훈 IT기획부장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층 개선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