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장기간 이어진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인근 지역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 시장은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은 물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