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ARS 투표를 진행, 단독 후보 지역인 광주시 서구 3선거구를 제외한 19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경선에서 비례대표를 포함해 도전장을 낸 현역 시의원 14명 가운데 8명이 탈락하고 6명만 살아남았다.
확정된 선거구별 후보는 ▲동구1 홍기월 ▲동구2 노진성 ▲서구1 강수훈 ▲서구2 오미섭 ▲서구4 심철의 ▲남구1 강원호 ▲남구2 노소영 ▲남구3 박상길 ▲북구1 안평환 ▲북구2 김건안 ▲북구3 이숙희 ▲북구4 조석호 ▲북구5 주순일 ▲북구6 허석진 ▲광산구1 한귀례 ▲광산구2 이영순 ▲광산구3 이영훈 ▲광산구4 이귀순 ▲광산구5 김광란 이다.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4개 선거구에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다. 이에 따라 시당은 의원 정수가 1명씩 늘어난 남구 1선거구, 북구 1선거구, 북구 2선거구, 광산구 3선거구 등 4곳을 대상으로 2차 경선을 추가 실시한다.
2차 경선은 1차 경선 탈락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시당은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선거구별로 1명씩을 추가 선출해 공천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본선 기호는 1차 경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별도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 결정하며 2차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는 후순위에 배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