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청송군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리 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운기, 보행관리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지난달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21일 부남면 대전3리,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송군 관계자는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