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21일 금소지방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정원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민선 8기부터 생태공간과 생활공간을 결합한 도시 모델을 준비해 왔다”며 “산림청과 경북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사업을 본격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 약 35만㎡ 규모의 금소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총사업비 495억원을 투입해 주제정원과 둘레길, 보행교, 휴게공간 등을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국가정원으로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관광단지 주토피움 일원에 정원문화센터를 만들어 시민정원사 양성과 체험·교육 기능을 함께 운영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정원 조성과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마을정원과 가로정원, 수변정원 등 생활 속 정원을 확대하고, 대형 도시숲과 생활권 숲을 조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공동체 중심의 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정원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산”이라며 “시민의 휴식 공간과 관광을 결합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