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7분쯤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95㎞ 지점에서 화물트럭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36분 만인 오후 2시3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사고로 한때 일부 차로가 통제되며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불은 차량 뒷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가 연기를 발견하고 갓길에 정차해 상태를 확인하던 중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2009년식 25톤 화물트럭 1대가 전소됐으며, 적재돼 있던 버섯 배지 약 16톤이 함께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