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함안·창녕 공동 개최 ‘경남도민체전’ 폐막…나흘 열전 속 화합 빛났다

함안·창녕 공동 개최 ‘경남도민체전’ 폐막…나흘 열전 속 화합 빛났다

승인 2026-04-21 10:32:11 수정 2026-04-21 18:05: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17일부터 이어진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30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왼쪽 창녕부군수 심상철, 오른쪽 함안군수 조근제 환영사.

특히 이번 체전은 창녕군과의 군 단위 첫 공동 개최로 치러지며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운영 방식은 향후 도민체전의 확장성과 지역 간 균형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성과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이 돋보였다. 함안군은 육상 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종목의 한세현(함안군청) 선수는 5관왕에 오르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동 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상을 받았다.

함안군 선수단 입장

조근제 군수는 “선수단의 열정과 도민의 성원 속에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마무리됐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체전의 열기를 이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