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최근 계룡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과 관련해 피해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교육감은 20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계룡 고교 교사 상해와 관련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이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교사의 회복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학생과 동료 교직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상담 지원 체계 가동 △학교 안전망 전면 재검토 △위기 학생 관리 체계 보완 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어떠한 이유로도 학교 내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선생님들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큰 책무임을 깊이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결산검사와 관련 “검사 위원들의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해 제출해 달라”면서 “해당 기간 중에는 출장이나 회의를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세월호 희생자 추념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19혁명 기념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 등 4월은 의미 있는 날로 가득한 역사의 달”이라며 오는 24일 김준혁 의원을 초청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 리더십’ 특강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