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김지철 교육감 “어떠한 이유로도 학교 내 폭력 용납 안돼”

김지철 교육감 “어떠한 이유로도 학교 내 폭력 용납 안돼”

충남교육청 주간업무보고…학교 안전망 전면 재검토 등 요청

승인 2026-04-20 15:32:0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계룡 교사 상해 사건과 관련해 학교 안전망 재검토 등을 지시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최근 계룡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과 관련해 피해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교육감은 20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계룡 고교 교사 상해와 관련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이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교사의 회복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학생과 동료 교직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상담 지원 체계 가동 △학교 안전망 전면 재검토 △위기 학생 관리 체계 보완 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어떠한 이유로도 학교 내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선생님들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큰 책무임을 깊이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결산검사와 관련 “검사 위원들의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해 제출해 달라”면서 “해당 기간 중에는 출장이나 회의를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세월호 희생자 추념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19혁명 기념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 등 4월은 의미 있는 날로 가득한 역사의 달”이라며 오는 24일 김준혁 의원을 초청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 리더십’ 특강을 알렸다.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