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박수현 “소멸위기 지역 광역의원 정수 보장 환영”

박수현 “소멸위기 지역 광역의원 정수 보장 환영”

인구하한 미달지역 의원 정수 유지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충남도내 인구감소 지역 목소리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승인 2026-04-18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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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기자회견 모습. 사진=홍석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인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는 18일 금산, 서천, 태안 등 인구 감소 지역의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 입장을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어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있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의 권익을 대변할 광역의원 정수가 줄어들게 된다.  

실제 태안군·서천군·금산군은 도의회 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해당 지역민을 포함해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져왔다. 

이에 박 후보는 지난달 17일 기초·광역의원 정수 감소는 곧 지역의 발언권 축소와 예산확보 감소로 이어진다”면서 “지리적 여건과 교통, 생활권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의원정수 획정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내고,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 광역의원 정수 보장을 촉구한 바 있다.  

박수현 후보는 “지방자치의 정신을 지키고,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주민의 권리를 지켜낸 ‘값진 결단’을 이룬 정개특위와 여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목소리가 절대 소외되지 않는 도정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분명히 했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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