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15일 취임하면서 국립창원대 학군단(ROTC) 출신 첫 대장 진급자가 배출됐다.
18일 국립창원대학교는 이상렬 동문(수학과89학번)이 육군 대장으로 진급했다고 밝혔다. 이상렬 대장은 1989년 국립창원대 ROTC31기로 임관한 뒤 육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0년 준장, 21년 소장, 25년 중장으로 진급해 창원대 출신 첫 군단장이 됐다. 이어진 국방부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했다.
박민원 총장은 "이상렬 동문의 대장 진급을 축하드린다. 창원대 ROTC 명품 학군단의 위상과 명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제165학군단은 1983년 창설된 뒤 현재까지 1000명에 이르는 장교를 배출하는 등 육군장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