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소득 하위 70%에 한해 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고 당진시가 17일 밝혔다. 지급일은 이달 27일부터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2026. 3. 30.) 현재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두고 있어야 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별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 절차는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나머지 소득 하위 70%인 당진 시민은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한다. 비수도권에 해당하는 당진시의 경우, 소득 하위 70% 일반 대상자는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 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전화상담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오전 9시~오후 4시)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오전 9시~오후 6시)를 방문하면 된다.
시행 첫 주는 혼잡한 상황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