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이하 ‘김해’)이 오는 1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이하 ‘청주’)를 상대로 K리그2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상대팀 청주는 현재 5무 2패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으며, 김해(1무 5패)와 마찬가지로 아직 시즌 승리가 없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하위권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는 각오다.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손 감독은 “부상 등으로 스쿼드가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현재 구성된 선수들과 항상 최선의 준비를 다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선수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흐름을 잘 탄다면 충분히 좋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절함으로 무장한 김해가 청주를 제물로 시즌 첫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8라운드 경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김해는 값진 수확을 거뒀다. 5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승점을 획득했다.
파주와 충남아산 2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이승재는 “승점 소식을 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텐데 이렇게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청주전에서 꼭 승리해서 승점 3점으로 응원해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