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예비후보는 민선 6기, 민선 8기 속초시장 지냈으며 이번 선거는 3선 당선에 연임(재선) 도전이다.
이병선 속초시장 예비후보(이하 예비후보)은 민선 9기 시정 제1호 공약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시민 1인당 20만원 지급'을 내세우며 선거 운동을 본격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의 생명은 정직과 법치 위법과 편법이 난무하고, 공직사회를 넘어 시민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불안한 행정으로는 속초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날 "어제 민선 8기 속초시장으로서의 마지막 책무로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제정 계획'을 결재하고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 여러분의 고통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직무 마지막 날까지 경제위기 극복의 단초를 마련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속초시장 선거는 다른 무엇보다도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책과 공약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접경지역 지정, 문화도시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한 역대 최고 국도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들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냈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하수처리장 현대화(지하화) 사업, 시민 안심 급수체계 구축, 공공산후조리원·보훈회관·장애인종합복지센터·어린이 영어도서관 신축 등을 통해 시민체감의 민생 인프라 혁신을 이뤄냈다"며 밝혔다.
마지막으로 "크루즈 운항 재개를 비롯, 싸이흠뻑쇼·워터밤 등 성수기 대형공연 유치 등을 통해 연 관광객 2600만 시대를 열면서 속초 전성시대를 맞이했다"며 "이 모든 것은 8만 여 속초시민과 700여 공직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두번째는 자영업자 지원, 세번째는 50·60 신중년 지원, 네번째는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정면 돌파, 다섯번째는 보육 도시 완성, 여섯번째는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하겠다"고 표명했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외에도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핀셋 공약부터 지속 가능한 속초 미래 중장기 발전 구상을 총망라한 세부 공약이 준비됐다"며 "지난 시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들이 여러분의 식탁 위에, 아이들의 운동장 위에, 자영업자의 업장 속에 고르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