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포럼으로, 지역 산업과 국가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이다.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부상하는 가운데,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기업 참여 확대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아울러 우주항공청 관계자의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지역 연계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사천시는 기존 항공산업 중심 도시에서 우주 분야를 포함한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사천GNU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협력하는 산업 집적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산업 구조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