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 분기별 1만2000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000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됐다.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을 지원한다.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