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을 통해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중앙부처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 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 흐름을 분석하고 중앙부처 협력망을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 전략을 고도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핵심 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