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영 대표 야간 콘텐츠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3년 연속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첫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 무대로 꾸며진다. 보컬 문미향을 중심으로 피아노 곽정민, 기타 나영찬, 베이스 김대호, 드럼 김태선이 참여해 깊이 있는 재즈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Moon River’, ‘Cheek to Cheek’ 등 재즈 명곡이 연주된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며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 이벤트, SNS 이벤트, 야광 페이스 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구도심 상인들이 참여하는 로컬마켓이 함께 열려 지역경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버블 플레이 등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져 강구안 일대를 더욱 화려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2일 ‘첼로가야금’, 6월13일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구안 일대는 미디어와 예술이 결합된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