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정청래 민주당 대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 지원사격…'강원 발전 원팀' 강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 지원사격…'강원 발전 원팀' 강조

정청래 대표,"강원 파란 바람 확인, 도민 행복 적극 지원"

승인 2026-04-12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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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원지역 입후보자들과 춘천 풍물시장을 방문해 '원팀'을 강조했다. (사진=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강원 발전을 위한 '원팀'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 이재수 춘천시장 예비후보 등과 함께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을 보며 지역 경기를 살피고, 상인·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강원 민생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변화의 '파란 바람'을 실감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법이 이름에 걸맞은 내실을 갖추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 중 6번 문항인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음을 소개하고 "강원도민의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우 예비후보의 정책 역량에 힘을 실어줬다.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방문한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와 정청래 민주당대표,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 측)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집권당 대표가 이토록 짧은 기간 내 반복해서 강원도를 찾은 것은 민주당이 강원도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던 영동 지역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을 확인했다"라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영동, 영서, 원주 등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강원도 원팀'으로서 도정의 성과를 내겠다"라며, 세계적인 관광도시 육성, AI 데이터 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 청년이 꿈을 펼치는 강원도 조성 등 핵심 포부를 밝혔다.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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