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를 ‘테마형 도서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테마형 도서관 도시 원주’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원주는 문화로 인정받던 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 문화도시라는 자부심이 높았다”며 “지금은 무너진 아카데미극장 같은 상징적 자산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원강수 시정에서 원주는 어렵게 쌓아온 문화도시의 위상과 자부심은 무너지고, 시민이 누려야 할 문화는 줄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는 더 삭막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원주에 필요한 것은 비정상의 정상화, 원주의 문화적 자산을 다시 살리고, 시민의 참여를 다시 복원하는 것”이라며 “ 아이와 부모,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원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구자열 예비후보는 ‘테마형 도서관 도시’로 △원주시청 로비 ‘시민 열린 도서관’ △도서관으로 놀러 가는 ‘테마형 도서관 도시’ △도서관 옆 자연 체험형 놀이시설 조성 △주말과 야간, 닫힌 공공시설 시민 환원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