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예비후보는 1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춘천으로 기업을 불러오고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해 1조 춘천 성장펀드'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취임 1년 안에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100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성과를 바탕으로 4년 동안 단계적으로 확대해 5000억 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조성된 펀드는 춘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분야에 집중된다.
AI와 미래인재 육성,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 바이오와 디지털 산업, 원도심 재생, 스포츠 레저 산업화, 데이터 기반 도시 전환, 교통과 연결의 경쟁력 등이다.
또한 투자는 외부 전문 운용사가 책임지고 투자하고 성과로 평가받는 구조를 만들어 정치 개입으로 인한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광열 예비후보는 "춘천은 수도권과 가깝고 실증과 테스트에 유리한 조건 등을 가지고 있다"라며 "춘천을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물고 투자가 일자리가 되는 도시로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