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관광객으로, 지굴산권역, 갑을골권역,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덕실권역 등 지정된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숙박·외식·관광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