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마지막 기회의 땅” 미음외투지역…BJFEZ, 글로벌 제조기업 유치 총력

“마지막 기회의 땅” 미음외투지역…BJFEZ, 글로벌 제조기업 유치 총력

승인 2026-03-30 16:23:19 수정 2026-03-30 16:33:2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미음외국인투자지역 잔여 부지를 활용한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FIZ)의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핵심 제조 거점으로 물류 인프라와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과 수출에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단지에는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 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 가이스링거, GS하이드로, 하마이 등 글로벌 첨단 제조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JFEZ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근거한 조세·임대료 감면, 현금 지원, 행정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관세 및 지방세 감면과 장기 임대,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현재 약 16만3000㎡(약 5만평)의 잔여 부지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투자설명회, 맞춤형 상담, 현장 소통 활동 등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경자청은 현장 점검을 통해 입주 기업 운영 상황과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잔여 부지 활용 방안과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를 갖춘 제조 거점”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