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관(70)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장기 미개발지인 부산대 유휴부지에 부산대 공과대학을 유치하는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기업참여형 공영개발로 반값 공장용지 공급 △물금 부산대병원 유휴부지 부산공대 유치 재추진 △광역철도 웅상선 조기 준공 및 경부고속도 웅상지선 건설 △출퇴근 시간 경부고속도 양산시내 구간 통행료 면제 △낙동강 강변도로 부산 금곡동~물금 취수장 구간 연장 건설 등을 공역했다.
그는 "동남권 메가시티가 조성되면 부산에서 경남 양산으로 가는 것이 시골로 가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는다. 부산공대 노후화한 건물, 시설, 장비 등을 이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5극 3특 국가 전략과 더불어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는 정부 정책과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부고속도 출퇴근 시간 양산구간 통행료 무료화는 시민 부담 경감은 물론 동 시간대 양산대로와 충렬로 등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정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환경오염도 크게 줄이게 된다. 시장 당선 즉시 도로공사와 협의에 나서, 조속한 시일 안에 반드시 무료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