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애(愛)꿈 수당’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장려수당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취업 성공 지원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수당은 면접 시 회당 7만원씩, 최대 5회까지 총 35만원 지원된다.
다만 면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면접 후 6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취업성공수당은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생애 처음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경우 50만원을 지급한다.
요건은 근로계약 체결, 4대 보험 가입, 최저임금 이상 월소득 등을 충족해야 한다.
근속장려수당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이상 재직하면서 근무 시작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북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 30만원씩, 총 120만원 지원한다.
이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또는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면접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은 오는 4월 1일부터, 근속장려수당은 별도 공고 일정에 따라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와 식비,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