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5월말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특정사업)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해당 지정기부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총 5000만원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이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모금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 제공에 활용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방문해 기탁서 작성(지정기부에 체크한 뒤 사업명에 ‘AI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을 작성)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