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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지원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지원 [충남에듀있슈]

“미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관계 형성부터” 
충남교육과정평가정보원, 기초학력지원교사 연수

승인 2026-03-25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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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도내 14곳 방문 현안 과제 등 집중 자문 

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교육청 특수교육팀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는 지난 13일 열린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중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보 나눔 자리 실시 전, 센터별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진행해 그 결과와 주요 현안 과제를 바탕으로 집중 자문과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치료지원 및 방과후학교 관리 ▲순회 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실태 ▲보조공학기기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이다. 

한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단·평가부터 인권 보호, 교수·학습 지원까지 담당하는 지역 특수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특수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 나눔 자리가 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 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미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관계 형성부터”  

충남교육청은 24~26일 공주에 소재한 교육연수원에서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6년 혁신(미래)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교(원)감 배움자리를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24~26일 공주에 소재한 교육연수원에서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6년 혁신(미래)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교(원)감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 특강을 위해 청주교대 전 총장 이혁규 교수, 관계의 정석 저자 이우경 작가를 초청,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이라는 세부 주제로 미래교육은 자존감과 공감교육,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실장 배움자리 특강을 맡은 이우경 작가는 미래교육은 결국,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는가, 사람과 사람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로 존중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결국 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찾는 그 자체가 행복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충남 모든 학교가 미래를 대비하는 학교 혁신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과정평가정보원, 기초학력지원교사 연수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내 기초학력지원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내 기초학력지원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원청별 기초학력지원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원 내에서 진행됐으며, 기초학력 지원 인력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의 이해 ▲온시스템 활용 안내를 비롯해, ▲문해력 향상 지도법 ▲수리력 지도의 실제 ▲한글 지도의 실제 ▲학생 유형별 맞춤형 수업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와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지원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학습지도에 대한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지역별 기초학력지원교사 협의회와 연수 운영을 통해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초학력업무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기초학력지원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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