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안형주 “서구를 전남광주 메가시티 중심 축으로”

안형주 “서구를 전남광주 메가시티 중심 축으로”

마륵동 부지 AI·모빌리티 산업 집적화…개발 이익 시민 일자리 환원
‘광주지역돌봄 특별기금’ 설치…정부 사각 야간·휴일 자립형 시스템 구축

승인 2026-03-15 17:35:2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14일 광주시 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안형주 전남·광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박건태 국회의원,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및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지지자 500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안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해 마륵동 군공항 이전 부지를 인공지능(AI)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메가시티 청사진을 발표했으며 “광주지역돌봄 특별기금” 설치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조례발안제 체계화로 시민의 예산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영환 기자
광주시 서구의회에서 ‘현장 민원 해결사’로 활동한 안형주 예비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견인할 시의회 입성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지자 500여 명이 결집한 이번 행보는 서구를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안형주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박건태 국회의원,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등 지역 정가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안 예비후보의 행보에 무게를 더했다.

안 예비후보는 “서구에서 키워준 준비된 정책 전문가로서 광주시를 대표해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토대로 더 큰 도전에 나서겠다”며 시민을 향한 뚝심 있는 정치를 강조했다.

이어 복지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광주지역돌봄 특별기금’ 설치를 약속했다. 민관 협력 재원을 활용해 정부 지원 사각지대인 야간 및 휴일 돌봄까지 책임지는 자립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순찰차 거점 주차구역 확대와 주민조례발안제 체계화를 통한 예산 권한 강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환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