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6~10일까지 중국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여행사 판매요원 초청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단체 관광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동북 3성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핵심은 포스트 APEC, 한·중 우호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것.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중 정상 외교로 형성된 우호적인 분위기를 경주 중심의 테마형 코스로 녹여냈다.
특히 시진핑 국가주석의 발자취를 따라 국립경주박물관, 황남빵 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상반기 경주 관광객 2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훈 마케팅본부장은 “시진핑 주석의 발자취라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경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