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업무 효율화, 긴급 대응 능력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최근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혁신공장은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개선 프로젝트다.
2014년 이후 35개 혁신공장이 구축된 상태다.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혁신공장 활동을 추진했다.
중간 멘토링을 통해 활동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 속도를 더욱 높인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존 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가공 정밀도를 높인 것.
안전장치 일제 점검, 사회 전문기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가공작업 안전 관리 체계 재정립도 이뤄졌다.
작업자 동선 분석 기반 설비 재배치, 안전 통로 신설, 공구대 개선 등은 안전·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혁신공장 활동을 통해 안전 기반 설비 강건화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