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국힘,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 받는다

국힘,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 받는다

12일 하루 추가 공천 접수 받기로

승인 2026-03-11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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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다.

국힘 공관위는 11일 이정현 공관위원장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두 지역은 국민의힘 소속 현직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천 신청 마감일인 8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불거졌던 곳이다.

이 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 상징성과 규모가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고 언급했다.

공관위는 이날 추가 접수 공고를 진행한 뒤 12일 하루동안 공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13일 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AI요약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다. 공관위는 추가 접수를 통해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마련하고자 하며, 기존 신청자의 공천 자격은 유지된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의 선거 상징성과 규모를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9차 회의에서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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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기자
정치부 야당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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