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은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제2기 신안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2회 정기회를 열고,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성장, 희망찬 신안교육’ 생태계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준 위원장을 비롯해 신안 관내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신안교육 2026’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신안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또, 신안형 AI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해양 생태교육 환경 조성, 신안도서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독서인문교육의 강화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범준 위원장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체계는 신안교육의 큰 자산”이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제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아 신안교육장은 “공동교육과정은 작은 학교가 많은 섬 지역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권역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과 교육 경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출범한 전남 신안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다져온 신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해 도약하는 글로컬 신안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