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최정훈 특별시의원 “특화 영재고 설립 추진” 촉구

최정훈 특별시의원 “특화 영재고 설립 추진” 촉구

승인 2026-07-02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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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목포4, 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896조 원 규모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정훈(목포4, 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896조 원 규모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정훈(목포4, 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896조 원 규모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2일 촉구문을 통해 “896조 원 규모의 투자는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대규모 투자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 시스템이 함께 구축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제1호 업무지시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착을 위한 ‘교육 지산지소’ 정책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첨단산업 전략과 교육청의 인재 양성 정책이 함께 추진되는 지금이 미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896조 원 투자는 공장을 짓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투자를 이끌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길러낼 때 진정한 지역 대전환이 완성된다”며 “수도권에서 인재를 데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배우고 지역 대학과 기업으로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AI·반도체·에너지 특화 영재고 설립 국가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미래산업 인재양성 종합계획 수립, 특별시와 교육청‧대학‧기업이 참여하는 미래인재 협력체계 구축 등 3대 과제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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