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 준비 ‘시작’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 준비 ‘시작’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서 1차 캠프…탐구 프로젝트 구체적 방향 설정
4월 2일 속수례 입학식, 5월 서울서 국내캠프, 7월 튀르키예‧우즈베키스탄 방문

승인 2026-02-25 16:41:3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2026. 도약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 1차 캠프와 함께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가 문을 열었다.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2026. 도약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 1차 캠프와 함께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가 문을 열었다.

1차 캠프는 27일까지 2박 3일간 해남읍 소재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도내 고등학생 60명과 지도교사 14명이 참여해 1년간 이어질 독서인문 탐구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진다.

캠프 첫날 ‘인문학과 전남독서인문학교’ 특강과 독서 토론에 이어 둘째 날은 1년간 지속될 탐구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은 팀별 탐구주제에 따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재구성한다. 

3일간의 여정을 통해 완성된 ‘전남 학생 AI 비상 프로젝트’ 활동 계획은 앞으로 1년의 탐구 방향이 된다.

김창근 학생교육원장은 “이번 1차 캠프는 학생들이 질문의 힘을 기르고 자신만의 탐구 여정을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인문학적 소양과 AI 리터러시를 겸비한 전남형 글로컬 리더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설정한 탐구 주제를 심화시켜 오는 4월 2일 속수례 입학식, 5월 서울에서 진행되는 국내캠프, 7월에는 튀르키예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글로벌 안목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전남독서인문학교’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남교육청의 새로운 브랜드다.

전남교육청은 독서를 ‘교육의 씨앗’으로, 인문은 ‘교육의 꽃’이라고 정의하고, 전남미래교육은 독서인문교육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전남義,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탐구·실천·성찰의 모델로 明(명), 見(견), 萬(만), 里(리)의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