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어린이집은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문을 열고,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해 보호자 부담을 줄인다.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맞벌이 등 보호자의 근로 사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보육 서비스다.
지난해 말 공모로 선정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올인원’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생긴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설 연휴에는 공휴일 가산 요금(50%)을 면제하고 평일 요금을 적용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준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연휴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