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수성구청장 출마 앞둔 김대현, 단식 현장 찾아 쌍특검 지지

수성구청장 출마 앞둔 김대현, 단식 현장 찾아 쌍특검 지지

“민주당 폭거 항의 대열 최선봉에 서겠다”

승인 2026-01-21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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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김대현 국민의힘 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 단식투쟁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하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 김대현 부위원장 제공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 현장을 찾아 결의를 함께했다. 

김대현 부위원장은 19일 장 대표가 민주당의 ‘통일교·공천 헌금 비리’ 관련 쌍특검법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방문해 위문하고 결의에 동참했다.

김 부위원장은 “부정부패를 단죄하고 정치개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향후 민주당이 저지르는 폭거에 강력하게 항의하는 대열 최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부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신고와 고려대 경영학과, 경북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시의원(2006~2010), 대구시 교통연수원장(2014~2018), 대구시장 비서실장(2018~2022)을 거쳤으며, 이후 동국대 산학협력교수(2022~2024), 대구한의대 특임교수(2025~재직)로 활동 중이다.

정가에서는 김 부위원장이 행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수성구 행정 혁신과 교통 인프라 확대, 청년 정책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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